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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기타

스타벅스다이어리(플래너) 공개. 올해 너무 이쁘네요 +.+


스타벅스다이어리


스타벅스의 2019년 플래너(다이어리)가 공개되었습니다. [속지구성보기]

다이어리를 사용하게 되는 빈도수는 매년 줄어들고 있지만 어찌 스벅 다이어리만큼은 놓치지 않으려는지 모르겠네요.

아마 저랑 같은 분이 꽤 있으실 듯합니다. ^^



역시나 다이어리를 득템하기 위해선 프로모션 음료 포함 일정 수량(보통 17잔)의 스탬프를 확보를 해야겠죠?


24일 오후 현재 스탬프 조건은 공개되지 않고 있지만 예년과 크게 다르진 않을 거 같네요.

스타벅스 다이어리 프로모션의 시작일은 10월 26일입니다.


스타벅스는 단골 기준으로 한 달 평균 8번 방문을 기준으로 측정하기 때문에 보통 11월~12월 두 달 동안 플래너 프로모션은 진행됩니다.



올해 다이어리는 몰스킨과 함께 10 꼬르소 꼬모(10 Corso Como)라는 세계적인 갤러리스트이자 패션 저널리스트인 까를라 소짜니가 1990년 이태리 밀라노에 설립한 복합문화공간이자 패션&라이프스타일 브랜드입니다.


작년에 협업 했던 팬톤이나 몰스킨은 유명하니까 많이들 알고 계시겠지만 전 코르소코모는 처음 들어봤네요.





그럼 이제껏 만날 수 없었던 특별한 2019 스타벅스 플래너를 소개해 드릴게요.


스타벅스다이어리


1. Exclusive Design

10 코르소 코모 밀라노와 직접 협업한 스타벅스만의 다섯 가지 디자인입니다.

매년 제가 득템 했던 네이비 색상이 올해도 눈에 확~ 들어오네요.


2. Brand New Moleskine

몰스킨과 스타벅스가 새롭게 시도하는 신규 형태(Shape)의 플래너로 두 가지 컬러의 더블 인덱스가 있네요.

제 기준으로는 인덱스가 한 개든, 두 개든 크게 상관은 없을 거 같네요.


3. All differemt types

위클리, 데일리, 하프 데일리, 먼슬리 프리(프리 노트), 스케줄러 등 총 5가지의 각기 다른 내지의 구성.

언제나 위클리~!


스타벅스다이어리


4. Commutment to the environment

자연 친화적으로 관리되는 숲의 목재를 원료로 사용하고, 생산과 유통, 가공 등 전 과정이 친환경적으로 관리되는 FSC(Forest Stewardship Council) 인증 제품


5. Sharing Happiness

소중한 사람과 함께 나눌 수 있는 3종 BOGO 쿠폰 제공

2년 전인가? BOGO 쿠폰이 빠진 적이 있었는데 작년에 다시 부활 시키더니 올해도 지급되는가 봅니다.



스타벅스 플래너(2019)


아.. 이거 정말 이럼 곤란한데.

내지 형태별로 색상이 하나씩인가 봐요.

26일 이후로 매장 가서 당장 확인해 봐야겠네요.

대략 난감합니다. -_-;;



스타벅스다이어리


제 우려가 사실이라면 위클리 형태의 속지로는 빨간색 다이어리를 써야 한다는 결론이네요.



스타벅스다이어리

제가 매년 득템하던 네이비 다이어리의 속지는 월 스케줄과 데일리입니다. ㅠ



스타벅스다이어리

노란색은 하프 데일리로 하루에 1/2페이지와 프리 노트로 구성되어 있네요.


스타벅스다이어리

흰색 다이어리는 정사각형 사이즈네요.

월간 스케줄과 메모 비중을 높였다고 합니다.


스타벅스다이어리


만약 위클리가 빨간색 밖에 없다고 한다면 전 이걸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스타벅스에서 한 장씩 뜯어서 사용하는 탁상형 스케줄러를 처음 제공하네요.


다이어리의 트렌드인지는 모르겠지만 메모 비중이 굉장히 높아진 거 같네요.

하긴.

저도 매일매일 해야 할 일 정도는 이미 스마트폰 스케줄에 들어가 있으니 말이죠.


아무리 그렇기로서니.

3~4년 전엔 써 보긴 했지만 위클리가 빨간색인 건 아재들에겐 가혹합니다요.




공개 된 5가지 디자인의 다이어리를 다 봤습니다.

읭? 뭐지? 싶었던..

제가 분명 올해 대박이라고 했던 그 녀석이 안 보입니다.


스타벅스 싱가포르 다이어리


원하는 색상과 크기, 속지는 보지 못했지만 겉모습은 대박 이뻐서 기대했었는데 알아보니 이건 싱가포르에서 나오는 디자인이었네요.

국내엔 없.... ㅠㅠ

환장합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이런 디자인 안 하고 대체 뭘 한거죠 -_-;


이미 국내 많은 분들이 올해 디자인이 마음에 안 든다고 해외 제품에 관심을 가지고 이미 구매 대행 사이트를 통해 주문하는 분들도 계시네요.

스타벅스 싱가포르 다이어리의 구매 대행 판매가는 배송비 포함해서 대략 4만 원 정도인 거 같네요.


굳이 이렇게까지 해서 공수를 해야 하나 고민입니다.

국내용 다이어리를 실물로 보면 그나마 조금 나으려나요?

26일부터 프로모션이 시작되면 일단 마수걸이부터 시작해야겠습니다.


작년과 동일하게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7일간 e-프리퀀시 17개를 다 채우면 레드나 네이비 중 한 권을 더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하네요.

어차피 스탬프는 선물하기가 가능하니 빨리 득템 하고 싶다면 일주일 안에 17잔 마시면 됩니다.


올해는 추가 이벤트도 있습니다.

플래너를 교환하는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9명에게는 1일 e-쿠폰 1매씩을 365일 제공하는 쿠폰(이건 완전 대박), 190명에게는 30일 제공, 1900명에겐 7일간 동일 혜택을 주는 행사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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