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비치발리볼 대회(FIVB)

아빠 사진이야기|



대구국제비치발리볼대회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대구국제비치발리볼 대회가 펼쳐졌습니다.

바닷가랑 전혀 관계 없는 대프리카지만 몇 년 째 이어오고 있는 행사인 거 같더라고요.

올해는 가까운 수성못에서 진행된다길래 구경 다녀왔습니다.




지난 2015년 이후 3회 째를 맞는 대구 세계여자 비치발리볼 대회에는 올림픽 출전을 위한 포인트 획득이 가능한 월드투어 시리즈로 승격되어서 올해도 12개 나라에서 16개 팀, 13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해변이 아닌 도심에서 대구를 대표하는 스포츠 이벤트로 자리 잡아 가는 거 같네요.


토요일에 갔더니 2라운드 경기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관중석이 만석인 거 같아서 돌아가야 하나 싶었는데 운좋게도 경기장 펜스 바로 뒤쪽 의자에 앉아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다만 날아오는 공을 잘 봐야 한다는 경고(?)와 함께요..


실제로 제 손으로 한 번 펀칭을 했었네요. ㅎㅎ








첫 번째로 본 경기는 체코와 캐나다의 경기였습니다.

체코팀이 승리를 했네요.



두 번째 펼쳐진 일본과 뉴질랜드의 경기.

확실히 신장 차이가 크게 느껴지더라고요.

우리나라 선수들은 이미 탈락을 해서 경기를 볼 순 없었습니다.





몸을 날려 공을 받았지만 아웃이 되자 허탈해 하는 동료를 응원해 줍니다.








비치발리볼에선 빠질 수 없는 장면이죠? ^^












일본팀의 승리로 경기가 끝났습니다.

다음 날 결승전까지 진출해서 결국 우승을 했다고 합니다.

완전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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