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동 순매원 매화마을에서 기차를 담다

아빠 사진이야기|


원동 순매원 매화마을



그리 멀지 않은 곳이지만 기회가 잘 없었던 원동 순매원 매화마을을 다녀왔습니다.


워낙에 유명한 곳이라 사진사들 뿐만 아니라 관광객으로도 넘쳐 나는 곳이라

일출을 함께 담을겸 해서 새벽 4시반에 출발을 했네요.




5시 50분에 도착을 했고, 어두컴컴 합니다.

하지만 인기척이 느껴지고..

먼저 온 팀이 있었네요.. ㅎㅎ


삼각대를 설치 하고 추위에 떨며 하염 없이 기차를 기다립니다.


여러 진사님들이 모여들기 시작하구요..


운이 좋으면 7시10분경 교행하는 열차를 만날 수 있다고 들었는데 역시 쉽진 않았습니다.

상.하행선 모두 연착이 되지 않는 조건에서 볼 수 있는 진풍경이었으니 말이죠..


2분 정도의 차이가 생겨 버렸네요.

아무래도 하행이 연착 된거겠죠?


주변에서 아쉬움의 탄식이 이어집니다.





어차피 힘들거 같아서 M모드 고정값으로 촬영한 뒤 다중노출로 합쳐봤습니다.

나름 깜쪽 같기도 하네요 ㅎㅎ







KTX는 오히려 사진으로 담기엔 밋밋한 느낌이 많았구요.

빨간 새마을호 또는 파랑, 빨강의 컨테이너를 싣고 가는 화물열차가 더 보기 좋았던거 같네요..





이른 아침이라 열차가 많이 지나다니지도 않았구요.

그러다 보니 한참을 기다리다 열차가 들어 온다 싶음 주변의 진사님들과 함께 

연사를 누르다 보니 그 소리가 참 ㅋㅋㅋ


여튼 한 번 가보고 싶었던 순매원..

이른 계획했던 일출과 물안개는 실패했지만 모처럼 새벽 출사를 다녀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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