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PD수첩.성폭행 재일교포 여배우A씨.최율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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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 MBC PD수첩 <거장의 민낯, 그후>편이 방송 되었네요.

조재현과 김기덕으로부터 성폭력을 당했다는 피해자들의 폭로가 추가로 밝혀졌습니다.


실루엣 촬영만으로 가능했던 여배우의 자위 장면에서 속옷 탈의를 요구하고, 일반인은 술자리에서 만난 조재현이 화장실로 따라와 강제 추행을 했다는 내용입니다.



역시나 이번 PD수첩 보도에 대해 조재현은 형사사건이 수사 중인데 일반의 주장 만을 진실로 왜곡해서 방송을 했고, 당사자의 반론권도 보장하지 않았다는 유감을 표하면서 법적대응을 예고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절대 사실이 아니라며 공식 입장 전문까지 발표한 조재현.


현재까지 경찰 수사가 미진한 가운데 PD수첩을 통해 조재현과 김기덕 감독의 성폭력 의혹이 추가로 밝혀진 상황인데 앞으론 어떻게 진행될런지요.


그간 밝혀졌던 조재현 성폭행 의혹에 관한 전말은 아래에서 확인해 주세요.



조재현 성폭행과 연예인 성추행 사건



6월 20일 오후.

조재현으로부터 방송국 화장실에서 성폭행을 당했다는 재일교포 여배우 A씨의 인터뷰가 공개되었습니다.

한동안 잠잠하던 연예인 미투 폭로가 새롭게 밝혀지고 있는데요.

2002년 조재현과 같은 드라마에 출연한 재일교포 여배우 A씨는 그 당시 연기지도를 하겠다며 불러낸 뒤 당시 공사 중이던 방송국 내 화장실로 데려가 성폭행 한걸로 알려졌습니다.





네티즌 수사대의 정보에 의하면 재일교포 여배우 A씨는 2001년 인기시트콤에 출연한 이후, 드라마 "피아노"에 출연한 배우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조재현이 2001년 2002년 출연한 드라마는 피아노가 유일……

2001년 시트콤으로는 딱좋아, 골뱅이,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여고시절, 세친구, 뉴논스톱 등이 방영되었네요.

이에 조재현씨 측은 사실무근을 주장하고 있으며 방송국 화장실에서 성폭행이 아닌 2002년 즈음 합의하에 관계를 했으며, 재일교포 여배우 A씨의 모친의 협박으로 7000~8000만 원을 준적이 있다고 밝히며 법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네요.

과연 진실은 누구의 편 일까요. 






지난 2월 조재현의 성추문 사건 당시 "언제 터지나 기다렸지, 생각보다 빨리 올 게 왔군"이라고 공개 비판 했던 배우 최율이 다시 실검에 오르내리고 있네요.

2002년 "매직키드 마수리"를 통해 데뷔한 최율은 최근 "해를 품은 달"을 마지막으로 연기활동을 하지 않고 베트남으로 떠났는데요,

재일교포 A씨 관련 보도가 나오자 "멀리서 하늘 구경하다 보니 막 소리치고 싶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라는 글을 SNS에 남기면서 조재현을 연상케 했습니다.




요즘은 하루가 멀다 하고 뉴스에 연예인 성추행 사건들이 계속 보도 되고 있죠?

지난 1월말 서지현 검사의 미투운동을 시작으로 시인 고은, 연극감독 이윤택에 이어 연예계에서 큰 파장이 불어 닥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종일 실시간 검색어를 오르내린 장본인 조민기

벌써 11명의 피해자가 나타난 가운데 카톡 내용까지 공개 되었네요.

학생들을 오피스텔로 불러서 추행을 하면서 자고 가라는 얘길 하거나 자신의 신체 주요 부위를 찍어카톡으로 보내기도 했다니..

이건 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러는걸까요.

영원히 알려지지 않을꺼라 생각한 걸까요?

청주대에서 학과장을 하면서 이미 "내 여자"의 존재를 학생들이 알 정도였다니요 -_-;





지난 21일 성추행 의혹이 보도 되었던 오달수.

26일 처음으로 입장 발표를 했습니다.


이때는 "절대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다" 라며  전면 부인을 했지만 결국 27일 연극배우 엄지영씨가  JTBC 뉴스룸을 통해 실명을 밝히면서까지 사실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사과를 기다렸지만 자신의 실명을 공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없었던 일처럼 말하는 게 용서가 되지 않았다는 임지영씨.

결국 오달수는 28일 소속사를 통해 사과문을 전했습니다.



하지만 "덫에 걸린 짐승" 이나 "연애감정" 이라는 표현이 사과문에 포함되면서 진심어린 사과가 맞는지에 대한 의문이 드는 건 저 뿐만이 아닌 듯 합니다.


 

대학생들에게 영화 배역을 주겠다고 성관계를 시도 했다는 조재현.

피해자는 경성대 학생이던 A씨로 성관계를 완강히 거부하자 곧 영화를 촬영할 계획인데 여주인공으로 추천해 준다며 좋은 관계를 이어가자고 말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였는데 정말 대실망 입니다.



25일 배우 최일화는 과거 성추행 사실을 인정했는데요.

저로 인해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세종대 지도교수, 한국연극배우협회 이사장과 모든 드라마에서 하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런 연예인 뿐만 아니라 군인, 신부님, 만화계, 대학교수 등 현재 밝혀지고 있는 사건만 해도 엄청납니다.

내일이면 또 어떤 피해자와 가해자가 밝혀질지.. 세상 참 거시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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