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사는 대륜중고등학교 맞은편 명복공원 뒤편의 사찰로 대구 유일의 천태종 사찰입니다.
매년 석가탄신일 무렵이 되면 수 만개의 연등이 잔디광장을 비롯해 연못과 사찰 산자락 일대에 걸려져 있어 밤이 되면 장관을 연출하게 되면서 사진사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
어둠이 찾아오는 저녁 7시 30분이 되면 동대사의 연등에도 하나 둘씩 불이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동대사의 전망대에서 바라본 3만 3천개의 연등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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