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하중도 유채꽃 단지 개방 일정 확인하고 꽃구경 떠나요

아빠 사진이야기|

대구 하중도


예년보다 벚꽃의 개화가 일찍 시작된 만큼 벚꽃엔딩도 빨리 진행되고 있습니다. 4월 1주 차가 지나면 아마 많은 벚꽃잎들이 떨어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벚나무들이 싹을 올리면 이제 우리가 눈을 돌려야 하는 건 바로 유채꽃입니다.


하중도는 대구 북구 8경 중 제1경으로 팔달교과 노곡교 사이에 위치한 섬이며 대구에서 가장 규모가 큰 유채꽃 단지로 상춘객을 맞이할 준비가 거의 끝나가는 거 같네요. 4월에는 유채꽃, 10월에는 코스모스와 갈대가 가득해 꽃놀이뿐만 아니라 웨딩촬영 장소로도 인기인 하중도로 구경 오세요 ^^



하중도 이용안내

주소 : 대구 북구 노곡동 740

개방 기간 : 4월 6일(토)~5월 6일(월)

이용 시간 : 09시~18시 / 주말은 19시

입장료/주차료 : 무료

유의사항 : 오토바이와 자전거는 산책로 출입 금지, 뱀 주의



개화시기가 3~4월이며 꽃말이 쾌활인 유채꽃은 올해 4월 초에 만개가 될 것으로 보이며 그에 맞춰 개방 일정을 4월 7일부터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꽃이 피고 시간이 지나 열매를 맺고 줄기가 말라가면 유채를 베어 내면서 하중도 개방이 끝나게 됩니다.





하중도 유채꽃


하중도 유채꽃 상황


2019년 4월 3일자 하중도 유채꽃 상황입니다. 많이 폈네요 ^^


하중도가 개방되면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하중도 유채꽃


대구 시민의 꽃구경 유명 장소가 되면서 많은 분들이 찾아주고 계십니다. 특히나 꽃이 만개하는 주말이면 혼잡한 시간에는 주차부터가 쉽지 않아서 조금 이른 시간에 방문하면 좀 더 편하게 유채꽃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래도 예전에는 주차공간도 협소했지만 이제는 조금은 편해졌답니다 ^^


대구 하중도 유채꽃


면적이 22만 2,000의 넓은 부지에 원래는 비닐하우스 500여 동이 있었지만 모두 철거하여 생태하천으로 조성한 후 2012년부터 9만 8천여면적에 봄에는 유채꽃과 보리, 가을에는 코스모스와 메일을 심어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구 유채꽃


매년 2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으며 특히 최근에는 SNS를 통해 입소문이 나면서 대구 시민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핫플레이스가 되고 있습니다.


하중도 유채꽃


하중도 유채꽃


하중도


하중도 청보리


하중도의 청보리 밭을 배경으로 하는 작은결혼식(스몰웨딩)도 열리기도 했지만 2018년부터 청보리를 볼 수는 없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유채꽃 면적이 더 넓어지긴 했습니다.


대구시는 올해 2019년까지 94억 원을 들여 도시철도 3호선 공단역에서 하중도를 쉽게 방문할 수 있는 보행자용 교량을 신설하고 있으며 시내버스로는 북구3, 칠곡2 노선을 이용해 노곡동 정류장에 하차 이후 도보로 10분 정도 걸으면 하중도에 도착할 수 있습니다.






2019년 4월 12일자 하중도 모습입니다.


사진 찍기 딱 좋을 정도로 멋지게 피었네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꽃놀이 나오셨던데 아마 주말부터 북새통이 되겠죠? 이른 시간에 방문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렇지 않음 유채꽃 찍는데 사람이 더 많이 나올 수도 있을테니깐요 

하중도 유채꽃


2019 하중도


유채꽃밭


컬러풀대구 하중도


하중도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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