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블루원 워터파크 식당(브로하우스 뷔페)과 시설 이용 꿀팁

가족 사진이야기/가족여행|



아이들이 있는 집은 물론이고 올해같이 이렇게 더울 날이 이어지면 워터파크만큼 놀기 좋은 곳이 없겠죠? 물론 최고 피크인 골드시즌이라 가격도 비싸고 사람들도 엄청 많지만 아침 일찍 서둘러 경주 블루원 워터파크를 찾았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홈쇼핑에서 워터파크 할인권을 구매한 뒤 방문!


워터파크 홈쇼핑


블루원의 할인 혜택 중 신용카드사별 최대 50%의 혜택도 있긴 하지만 4인 가족이 이용하기엔 홈쇼핑 티텟이 저렴한 방법인 거 같더라고요.



작년엔 하이시즌(6월1일~7월12일)에 방문(하필 그날은 비도 와서 너무 추웠답니다 -_-;;) 했지만 올해는 골드시즌(4월13일~8월18일)이라 1인당 추가 1만 원의 금액이 발생.


제가 방문한 8월 4일은 대구와 경주 모두 39도의 낮 최고기온 예보가 나온 터라 사람이 많아도 한 번 가보자! 했더랬죠.




경주 블루원 워터파크



블루원 오픈시간


이게 하이시즌과 골드시즌의 차이인가요? 도착하자마자 놀랬습니다.

블루원 워터파크의 개장 시간은 8시 30분. 제가 도착한 시간은 7시 45분.


그럼에도 이런 줄이 보이시나요?

작년 하이시즌에는 볼 수 없었던 모습입니다.


티켓 교환을 위한 매표소 앞과 워터파크 입구 양쪽으로 줄을 나눠 섭니다.

네이버 예매를 하면 티켓팅 없이 입구 앞에서 기다리기만 해도 된다고 하네요.


8시가 되니 매표소를 오픈합니다.

차례대로 티켓팅합니다. 저도 홈쇼핑 쿠폰에 골드시즌 비용 1인당 1만 원씩 해서 추가로 4만 원 결제 후 입장합니다.



블루원 워터파크 이용 순서


1. 일행과 나눠서 티켓부스 앞과 워터파크 입구에 줄 서기

2. 가방 검사 (PET병 음료, 씨 없는 과일, 이유식만 반입 가능)

3. 락카 키 수령 (분실 시 1만 5천 원)

4. 코인 팔찌 충전 (워터파크 내 썬베드, 구명조끼 등의 렌탈 및 먹거리 결제용, 무인기계 이용 시 간편)

5. 지하 1층으로 내려가서 탈의실 입장



블루원 키제한


작년에는 불가능했던 작은 아들의 키가 올해는 120cm가 넘어서 드디어 슬라이드를 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격의 순간이군요.. ㅎㅎ





입장 후 실내에 있는 캐논볼슬라이드부터 타러 갑니다.

역시 이때까지만 해도 대기줄이 거의 없는 거나 다름없었던 게죠.


골드시즌 주말이었지만 오전 9시 기준으로 튜브를 이용한 슬라이드를 타기 위해서는 대기를 하고, 맨몸으로 타는 바디슬라이드는 대기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가볍게 캐논볼 슬라이드 1번, 바디 슬라이드 2번 이용 완료!



우리 가족이 워터파크에서 가장 좋아하는 유수풀 입니다.

실내용부터 이용.





민이가 제일 재미있었다고 하던 토렌트 슬라이드.

야외 유수풀이고요. 중간중간 파도가 밀려올 때 자리만 잘 잡으면(물론 사람이 적어야...) 멀리 튕겨 나갈 수 있습니다. ^^



블루원의 자랑거리 파도풀 입니다.

10시부터 시작이라 9시 50분에 대기.

오후에 다시 이용했을 때는 사람이 정말 많았습니다.



골드시즌에만 볼 수 있는 안전요원의 다이빙쇼입니다.

한 번 뛰어내려 보고 싶은 생각이.. ㅎㅎ





블루원 워터파크 식당 브로하우스



블루원 브로하우스


어느 이용시설을 가던지 식사 값이 절대 만만치 않죠?

작년에는 덮밥과 돈가스를 먹었었는데 올해(2018년)는 1인에 3천 원을 더 주고서라도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브로하우스가 나을 거 같아서 12시 10분쯤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블루원 워터파크 식당으로 추천드리는 풀사이드 뷔페 브로하우스 입니다.


2019년의 이용 가격은 성인 15,900원 초등학생 10,000원, 36개월~미취학은 7,000원이며 나름 골고루(?) 먹을 수 있는 뷔페입니다. 단품 음식 가격들도 밥 기준으로는 1만 원이 넘는데 차라리 이렇게 먹는 게 효율적인 거 같네요.


브로하우스 운영


기간 : 2019.7.13~14 / 7.20~8.18 / 8.24~25 / 8.31~9.1

시간 : 11시~15시30분



블루원 브로하우스


실내와 야외 중 원하는 곳에서 식사를 할 수 있고요, 제가 다 먹고 나온 1시쯤에는 만석이라 대기했다가 입장하기도 하니 피크시간은 피하는 게 좋겠죠?



블루원 브로하우스


워터파크에서 놀다 보니 뷔페라고 해서 배불리 먹을 것까진 없지만 아이들이 좋아하기도 하고 사진엔 없지만 우동이나 육개장 같은 국물도 있으니 함께 드실 수 있습니다.


다음 번 블루원 방문 시에도 먹거리가 다양한 브로하우스에서 식사를 할 거 같네요.


 음식 취향은 각자 다를 수 있다는 건 꼭 참고해 주세요 ^^




♥ 이 글이 도움 되셨다면 [공감/하트] 감사해용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