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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TV정보

연애의맛 신주리.이형철의 마음을 뺏은 그녀는 누구?

연애의맛 신주리

<출처 : 신주리 인스타그램 @juriyori>


연애의 맛 시즌2에서 이형철의 소개팅 상대로 출연하고 있는 신주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49세의 이형철과 함께 으른 연애라는 컨셉(?)으로 데이트를 즐기고 있지만 여느 젊은 커플 못지않게 눈에 꿀이 뚝뚝 떨어지면서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





연애의 맛 신주리


신주리 나이


나이 : 36세(1984년생)

직업 : 요리연구가, 요리강사(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

인스타그램 : @juriyori

학력 : 르 꼬르동 블루(프랑스 요리학교) Culinary Arts 졸업



방송에 처음 모습을 보여주며 36세라고 밝혔지만 43세의 동명이인의 연기자가 있어서 잘못된 댓글이 퍼지면서 사소한 오해(?)가 있기도 했지만 신주리는 84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가 맞습니다. 



신주리는 신세미라는 이름으로 <나혼자 산다>에서 최강창민이 출연 당시 요리 선생님으로 나오기도 했고 코리아요리아트아카데미에서 제공하는 레시피 영상 [JURI 레스토랑 앳 홈]이 많이 있네요.


연애의맛 이형철 신주리


이형철과 명동에서 커플 운동화를 구매하는 등 데이트 장면들이 연애의 맛 6회에서 방송되었는데 애교도 많아 보입니다. 49세의 이형철이 좋아하지 않을 수 없겠네요.


연애의맛 신주리


5회 방송에서는 강릉으로 서핑 데이트를 갔을 때도 선크림을 꼼꼼하게 발라주며 다이빙 관련 사업을 진행하는 이형철에게 해외에서도 꼭 챙겨 바르라면서 선물해 주기도 하네요.


요리연구가 신주리




연애의맛 4회에서는 늦은 밤 이형철의 사무실로 찾아가 처음으로 요리를 만들어 줍니다. 요리연구가답게 즉석에서 잔치국수를 만들어 주는데 이형철은 제대로 먹방을 보여주네요. 요리는 상대가 맛있게 먹어줄 때가 제일 뿌듯한 거죠? ^^



신주리 원피스


연예인이 아님에도 신주리의 원피스, 선글라스 등 화면에 등장하는 제품들에 대한 관심 또한 높아지면서 실검에 오르 내기기도 하네요. 13살의 나이 차이가 있음에도 서로를 챙겨 가면서 다정하게 데이트를 이어가고 있는 이형철 신주리 커플. 방송을 떠나서도 좋은 관계가 유지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두 분 잘 어울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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