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3030.이런 장점이 있는 제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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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공기청정기


예전엔 황사가 신경이 쓰였지만 요즘 미세먼지 때문에 공기청정기의 이슈가 굉장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겨울이라 일기예보를 통해 얼마나 추운가 하는 것도 살펴보지만 언젠가부터 꼭 빠지지 않고 보게 되는 게 대기질 상태입니다.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초미세먼지까지도 확인을 해야 하며 아이들을 데리고 외출이 가능한지, 불가피하게 나가게 될 때면 마스크를 꼭 준비하는 등 야외 상황을 파악하게 되죠.

[미세먼지 마스크 관련 글 보기]


하지만 비단 야외 상황뿐만 아니라 실제로 많은 시간을 생활하고 있는 실내 먼지 현황이 더 나쁘다는 거 알고 계시나요?

그래서인지 공기청정기를 구매하는 분들이 급속도로 많아진다는 뉴스도 많이 들리고 저 역시 이번엔 동참을 해야겠다 싶더라고요.


여러 공기청정기를 비교해 봤습니다.


광고를 통해 가장 많이 접했던 LG의 퓨리케어부터 삼성의 블루스카이, 샤오미 미에어, 쿠쿠 인스퓨어 등 엄청 많은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죠.


장단점을 파악한 뒤 가장 중요한 건 공기청정기를 어디에 두고 쓸 것이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당연히 거실에 쓸 용도라면 적용 면적이 큰 제품을 사야 하는 게 당연하니깐요.

큰 거 하나를 살까? 작은 걸 2개를 살까 고민하신다면 제 기준으로는 후자를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그래서 제가 방에서 사용할 용도로 먼저 구매한 제품은 삼성블루스카이3030입니다.


거실용으로 구매한 공기청정기는 쿠쿠 인스퓨어(W8200)를 구매했습니다 .

[관련글보기]


※ 본 포스팅은 직접 구매 후 작성한 개인적 의견입니다 






삼성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3030(AX40N3030WMD)



삼성공기청정기 블루스카이


인터넷 최저가를 검색해서 구매한 블루스카이3030.

2월 8일 당시 207,300원이었습니다.


이 제품의 장점은 초미세먼지 기준(2.5 ㎛) 보다 작은 0.3㎛ 사이즈의 먼지까지 99.9% 제거하는 미세먼지 집진필터가 장착되어 있다는 겁니다. 



삼성블루스카이3030


모델명 : AX40N3030WMD (AX40M3030WMD 모델의 후속)

제품크기 : 350*640*350

무게 : 9.2kg

적용면적 : 40㎡ (약 12평형)

색상 : 흰색

소비전력 : 40W, 3등급





인터넷 쇼핑몰의 판매자마다 다르겠지만 박스 그대로가 택배로 왔더라고요.

"절대 던지지 마세요"라고 표기는 되어 있었지만 살짝 놀랬습니다.


일단 제품은 무사히(?) 도착해서 개봉해 봅니다.



우선 이 제품은 바퀴가 없습니다.

팔힘이 약한 분들은 이동 시 힘들만한(?) 무게인 9.2kg입니다.


블루스카이 손잡이


상부에 이렇게 손잡이가 있습니다. 

최초 박스에서 개봉할 당시만 난감(?) 하고 성인이라면 공기청정기를 들고 이동하는 데는 무리 안되는 무게입니다.


일단 전원코드를 꼽아 제품 이상 유무만 확인합니다.


삼성블루스카이3000


자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테이핑 해체(?) 작업에 들어갑니다.

제품 커버 부분의 흰 테이프, 먼지(PM10) 센서의 파란 테이프 모두 제거합니다.


PM10 센서가 실내의 미세먼지 농도를 알려주는 역할을 하며 가스 센서를 통해서 암모니아, 초산과 같은 생활 악취나 톨루엔, 벤젠과 같은 휘발성유기화합물을 감지하게 됩니다.


블루스카이필터


전면 커버를 떼어 낸 블루스카이 모습.

가장 먼지 보이는 건 큰 먼지 제거용 극세필터입니다.


삼성공기청정기 필터



검은색 비닐 안에 있는 필터가 숯 탈취필터입니다.

필터가 손상되지 않게 검은 비닐을 잘 벗겨주셔야 합니다.




생활악취뿐만 아니라 새집증후군 유발 물질, 유해가스(TVOCs) 제거 기능이 있습니다.


삼성공기청정기 와이파이


사물인터넷(IoT) 구현을 위한 와이파이 기능이 있는 제품입니다만 동글이가 별매입니다.

동글을 통해 와이파이에 연결되면 스마트싱스를 통해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지만 굳이 이렇게까지 사용할 필요는 잘 모르겠네요. 


동글이가 있긴 한데 일단 그냥 써보고 심심하면(?) 테스트해볼게요.


삼성청정기 블루스카이


필터를 모두 꺼낸 모습입니다.

여기를 통해 먼지를 빨아들이겠군요.


삼성공기청정기 숯필터


검은색 비닐 속의 숯 탈취필터를 꺼내 친절한 설명대로 다시 청정기 본체에 장착하면 됩니다.

하얀색이 미세먼지 집진필터로 초미세먼지 및 나노입자를 제거해주며 안심 항균 기능이 있습니다.


절대 물 세척 불가이며 1일 24시간 사용할 경우 필터 교체 주기는 공기 오염도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 6개월에서 최장 1년입니다. 필터 교체 시기가 되면 램프에 불이 들어오기 때문에 특별히 교체 주기는 신경 안 쓰셔도 될 거 같네요.



블루스카이가 삼성전자의 제품이니 가까운 디지털프라자에서 교체용 필터를 손쉽게 구매할 수 있는 장점. 물론 인터넷 구매도 가능합니다.


블루스카이3030과 6000의 일체형 필터 모델은 CFX-G100D입니다.


블루스카이 필터


무리한 힘을 가할 필요도 없이 1도 어렵지 않게 다시 장착한 모습입니다.


블루스카이3000


전원을 다시 켠 뒤 필터리셋 버튼부터 눌러줘야 합니다.

그리곤 풍량을 "강"으로 작동.


구입 초기에는 약간의 새 필터 냄새가 날 수 있다던데 저는 괜찮았고요.

맨 오른쪽의 라이팅 버튼을 누르 면 멀리서도 공기 상태를 확인할 수 있게 제품에 불빛이 나오게 됩니다.


블루스카이3030 제품의 풍량 조절은 미풍→자동→강풍→약풍→미풍 순으로 반복됩니다.



역시.. 집 안의 미세먼지 단계는 좋음이 아닌 보통이었군요.


블루스카이3000의 라이팅 단계는 파란색(좋음) → 초록색(보통) → 노란색(나쁨) - 빨간색(매우나쁨)의 4단계입니다.


블루스카이 예약


잠시 가동했더니 파란색으로 돌아옵니다.

블루스카이3030은 최대 12시간(1시간 단위)의 예약 꺼짐 기능이 있습니다.


취침 기능은 라이팅 기능이 작동하지 않으며 디스플레이에 취침 운전 표시만 점등됩니다.





삼성공기청정기 필터 청소





측면에 있는 먼지 센서와 가스 센서는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먼지를 제거하는 방식이며 극세 필터의 경우 평균 2주에 한 번씩 중성세제를 물에 풀어 담가두는 게 좋습니다.


필터가 훼손될 수 있으니 비비는 동작은 금물입니다.

30분 정도 물에 담갔다가 꺼내어 직사광선을 피해 그늘에서 비스듬히 세워 자연건조 시키면 됩니다.


 



상단의 공기 배출구가 지저분해 질 경우 분리하여 청소한 후 역순으로 다시 조립하면 됩니다.

제품 앞뒤 방향으로 그릴을 끼워 넣은 후 바깥쪽을 아래로 눌러 평평하게 끼우면 되며 그릴은 좌우 방향으로 넣을 수는 없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공기청정기 개봉기를 작성했으니 이제 제대로 사용해 봐야겠죠?

오늘부터라도 아이들 방의 미세먼지는 걱정 없이 지낼 수 있겠네요 ^^



♥ 이 글이 도움 되셨다면 [공감/하트] 감사해용 ♥

댓글()
  1. 2019.04.07 0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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