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가볼만한곳.청도와인터널.입장료와 주차안내

아빠 사진이야기|



경상북도 청도로 여행을 준비하시나요?

프로방스(관련 글 보기), 소싸움경기장, 코미디타운 등 청도에도 가볼 만한 곳이 많은데요.


이번 포스팅에선 와인터널을 소개해 드릴게요.




청도와인터널


주소 : 경북 청도군 화양읍 송금길 100 (송금리 산121)

전화번호 : 054-371-1904

운영시간 : 09시 30분~20시 / 주말 21시

휴무일 : 없음

입장료 : 무료 또는 2천 원





와인터널은 1905년에 개통된 옛 경부선 열차 터널을 정비하여 2006년 3월에 개장하면서 현재까지 와인 숙성고로 활용되고 있는 장소입니다.


이 터널은 길이 1015m, 폭 4.2m, 높이 5.3m에 15도의 기온과 60~70%의 습도가 1년 내내 일정하게 유지되어 와인 숙성의 최고의 조건을 갖추고 감와인의 숙성고, 시음장, 전시, 판매장, 문화/예술까지 함께 하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1박 2일의 촬영지로도 소개되었네요.


높은 산 중턱에 건설되어 이 고개를 오르기 위해서는 기관차 2량으로 견인해야 했으며, 1937년도 현재 남성현 터널이 개통되면서 폐쇄되었습니다.

이후 6.25 사변 때는 군수물자의 수송으로, 1960년대 말까지는 버스가 통과하기도 했었습니다.


와인터널은 토목, 건축 공학적 구축물로서의 미적 가치 뿐만 아니라 임시로 부설한 선로의 흔적과 급경사 극복을 위한 철도 기술 스위치-백 선로 등이 아직도 남아 있어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특히 터널 천정에는 증기 기관차가 내뿜었던 매연이 고스란히 묻어 있어 100년 전 시간 여행 뿐만 아니라 옛 추억을 회상하게도 하는 장소입니다.





청도와인터널 주차 및 입장요금


청도와인터널은 주차장에서 100M 걸어와야 합니다.

터널 바로 입구에 있는 청도 특산물 상점 앞에 약간의 주차 공간이 있기도 합니다. 


주말엔 안 될 거고, 평일 조용한 시간이면 상인들께서 주차를 허용해 주기도 하십니다. 


입장료를 검색하다 보면 2천 원이라고 나와 있는 자료가 제법 있습니다.



저도 와인터널은 오랜만에 재방문 했는데요.

예전엔 분명 무료였고, 어디선가 입장료가 있다는 걸 본 터라 방문 전 검색을 했더니 올해부터 15인 이상 단체는 1,500원 일반은 2,000원이며 음료와 박쥐가 제공된다더군요.


무료 입장객에는 제공되지 않는다는 음료와 박쥐가 뭐지? 싶었습니다.


제가 와인터널을 간 건 10월 9일이었는데 입장료는 없었습니다.

있다고 공지했는데 없다? 아무튼 들어가봅니다.




청도와인터널


청도와인터널


터널 안에서 감와인을 비롯한 간단한 음료를 마실 수 있는 테이블이 있습니다.


청도와인터널


많은 관람객들이 사진을 찍는 포토존입니다.


청도와인터널


청도와인터널



청도와인터널


오~ 천정에 별을 달아놨습니다.

이건 지난번에 방문했을 때는 보지 못한 모습이네요.


청도와인터널


2천 원의 입장료를 내면 제공된다던 박쥐가 바로 이겁니다.

소원을 적을 수 있는 메모지였습니다.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이 달려 있습니다.


어쩐지 저도 적어 보고 싶었는데 종이가 왜 없을까? 싶었는데 입장료와 관계있었던 거군요.


따로 입장료를 받고 종이를 건네주는 매표소 자체가 없었던 걸로 봐선 아마 박쥐의 재고(?)가 없어서 그냥 무료입장을 시킨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문한 적이 없다면 청도 여행 중 가볼 만한 곳인 와인터널.

대구 인근의 드라이브 코스로도 들러 볼 만한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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