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혼신지와 가창 로그빌. 청도에서 가볼만한 곳

아빠 사진이야기|





가창로그빌



일요일 오후.

나름 가까운 곳이라 할 수 있는 가창과 청도로 한바퀴 동네출사(?)를 다녀왔습니다.



혼신지가 한참 시즌이라 청도로 가는 길에 때마침 바람도 적고 화창한 날씨라 가창 전원주택 로그빌도 들러서 반영 촬영 먼저 했네요 ^^




로그빌은 통나무로 지어진 전원주택 단지인데 이렇게만 보면 유럽의 어느 마을 같네요.




촬영일자 : 2016. 12. 11






청도 혼신지


11월말부터 일몰 무렵 찾아가야 하는 청도 화양읍 혼신지에 도착.

분명 티맵이 알려주는 대로 잘 왔는데 영 이상한 길로 안내를 하더군요..



[오부실못]이라고도 하는 혼신지는 겨울 무렵 연줄기를 찍기 위해 청도의 유등지와 함께 연꽃 출사지로 아주 인기 많은 장소입니다.



넉넉하게 도착했지만 역시나 많은 진사님들이 대기중이셨습니다.


청도 혼신지


삼각대를 설치하고 망원렌즈 마운트 한 뒤 해가 넘어가길 기다려 봅니다.

구름이 끼어 일몰이 썩 이쁘진 않았습니다.


연꽃 가지들이 조금 더 정리(?)가 되는 1월 이후 다시 오는 것도 괜찮은 거 같네요.


청도 혼신지


더운 여름에 활짝 피었던 연꽃들은 겨울이 되면서 줄기를 남긴 모습까지 담아내기 좋은 피사체인 거 같습니다.


청도 혼신지

촬영일자 : 2016. 12. 11



댓글()
  1. BlogIcon 바람바라 2016.12.12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유럽의 어느 마을을 찍으신줄 알았네요.
    가창에 이런 곳이 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