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산의 능소화 명소

아빠 사진이야기|




대구/경산 능소화 핫플레이스



요즘 인스타그램에서 능소화 핫플레이스로 뜨고 있는 경산을 다녀왔습니다.


10여 분 정도의 증명사진 찍으러 찾아가는 거리 치곤 가깝진 않았지만 올해는 본리세거지는 패스하려고 했던터라 경산 자인으로 다녀왔습니다.


경산 능소화


이곳을 일부러 가르쳐 주지 않는 분들도 있던데 참 이기적이세요..

접근이 금지된 사유지도 아니고 영원이 비공개로 묻힐 장소도 아닌데 말이죠.



여기는 경산시 자인면 설총로 941 입니다.


경산 능소화


경산 능소화


일본풍 느낌의 건물과 능소화가 잘 어우러져 있더라고요. 카메라를 들고 있으니 주민 분들이 쉽사리 지나가시질 못하시던데 편히 가시면 된다 말씀 드렸습니다.


저는 이렇게 사진 찍으려고 일부러 기다리기도 했으니 말이죠.





대봉동 능소화


작년에 처음 가보고 다시 찾은 대봉동 능소화 건물입니다. 대봉1동 주민센터 옆에 있습니다.


대봉동 능소화


두 번째 봐서 그런가요?

데면데면 했던건 안 비밀입니다. 역시나 증명사진 몇 컷 찍고 왔네요.







청도 능소화


청도 어느 가정집에 있는 능소화의 모습입니다. 역시 옛스러운 느낌과 잘 어울리는 거 같죠?


6월 말이면 여기저기서 쉽게 볼 수 있는 꽃입니다.

금동화, 양반꽃 이라고도 불리며 능소화 꽃말은 "명예", "그리움" 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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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logIcon Essen. 2018.07.02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포인트 숨기기에 급급한거 이해는 가지만 참 그렇죠
    주소까지 알려주시니 참 아름답게 보여요 ㅎ

  2. BlogIcon 잉여토기 2018.07.03 0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황빛과 핑크빛이 나는 듯한 능소화 매력있네요.
    저 건물 외벽을 능소화가 다 덮었네요, 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