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해양레일바이크 타러 갈때 꼭 알고 가야 하는 것들.

가족 사진이야기/가족여행|



강원도여행#1_삼척해양레일바이크



지난 5월. 속초부터 북부권으로 다녀 온 뒤 6개월 만에 다시 찾은 강원도.

이번엔 삼척부터 여행을 출발합니다.

주중 일기예보에 의하면 비소식이 예상되다가, 없어졌다가 하더니 다행히도 이런 날씨가 되었네요.

3시간 반을 달려 첫 번째로 도착한 곳은 삼척해양레일바이크를 타기 위한 용화정거장 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것부터 시작해야겠죠? ^^

삼척해양레일바이크는 2017년 11월까진 인터넷 사전 예약제이지만 12월부터는 현장예매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라요.

인터넷 예매 하셨으면 30분 전에는 출발지에 도착하셔서 발권 하셔야 합니다.


운행시간표도 확인 하시고요.

레일바이크는 편도로 이용하며, 도착지에서 출발지로는 셔틀버스로 이동합니다.


해양레일바이크


삼척여행


넉넉하게 도착한 민이네 가족은 정거장 바로 뒷편에 있는 용화해수욕장에서 탑승시간을 기다립니다.

역시 욱이는 모래놀이를 좋아하네요 ^^



삼척해양레일바이크


거침없이(?) 모래사장으로 돌진하는 민이와는 달리 신발에 모래 들어가는게 걱정인 민이..

AB형과 B형의 차이가 이렇게나 확 느껴지는 순간입니다. ^^


용화해수욕장


용화해수욕장


삼척용화해수욕장


아빠 선그리도 제법 잘 어울리죠? 


용화해수욕장


삼척가볼만한곳


삼척여행


가족 여행 사진엔 늘 아빠가 없다는 민이 녀석.

이번엔 귀찮아도 삼각대와 셀카봉을 계속 가지고 다녀 봅니다. 


삼척바다


용화레일바이크


모래사장에 놀다 보니 탑승 30분 전이 되었고, 창구에서 발권을 합니다.

삼척해양레일바이크 4인용 자전거 1대 이용요금은 3만 원 입니다.


삼척레일바이크


출발시간 10분전부터 입장할 수 있는 레일바이크.

굉장히 소란스러운 단체 관광객들이 있길래 그 분들 보다 먼저 들어 올려고 눈치작전 끝에 성공~

의자 위치 조절하고 안전벨트 착용 후 출발합니다.


레일바이크


삼척레일바이크


삼척용화레일바이크


심히 패달을 굴리다 보면 터널도 몇 개 지나고, 오른쪽으로 볼 수 있는 바다 풍경은 너무 좋더군요.

레일바이크 구간이 다행히도 오르막이 가파르진 않지만 아이들이 있는 가족은 아빠 엄마가 열심히 하셔야 합니다. 


1시간 정도의 코스로 이용하는 삼척해양레일바이크.

절반 정도 가면 쉬어가는 휴게소도 있습니다.



레일바이크를 탔으니 배가 고픈건 당연한거겠죠?

용화정거장 주변에  [중화요리달인] 이라는 음식점으로 사전 정보 없이 들어가 봅니다.


중화요리달인


빨간 그릇들..

너무 오랜만이네요... ㅋㅋㅋ


삼척레일바이크맛집


민이와 욱이는 짜장면을, 엄마 아빠는 바지락 칼국수를 선택.

배가 고파서인가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비 예보 때문에 여행 전날에서야 예약했던 레일바이크.

아이와 어른 모두 재미 있는 체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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