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벅머리 동민군이 태어나서 두번째로 미용실엘 다녀왔습니다..
다음주에 돌앨범 촬영도 있고 해서 삐쭉삐쭉 뻗는 머리카락을 좀 다듬고 왔답니다..
엄마가 안고 시작했는데 처음엔 안 울던 민이가 시간이 지날수록 찡얼거리긴 했지만
그래도 다른 애기들에 비해 잘 자른 편이라고 미용실 원장님이 그랬네요...
머리카락을 고르고 난 동민군..
이제 훨~ 남자스럽네요.. ^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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