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 사진이야기/민이 성장일기

민이의 성장일기 #40

민이가 생후 325일이 넘었네요...

그동안 열이 펄펄나서 입원 직전까지 가고, 벌써부터 장난끼가 넘쳐나서 엄마를 힘들게도 하지만

애교도 많이 부리고 말을 하나씩 배우는게 얼마나 귀여운지 모릅니다..

엄마, 아빠를 시작으로 말을 배우더니 요즘엔 신규학습 능력(?)이 뛰어나서

쨘~, 어부바, 까꿍이런 발음도 똑똑하게 하네요..

보통 엄지손가락을 빨면 남동생이 생기고 검지손가락을 빨면 여동생이 생긴다고 한다는데

민이가 얼마전부터 검지손가락을 자주 빨고 있네요... ㅋㅋ

곧 민이에게 여동생이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










순간포착 대박 장면 ^ㅛ^




'가족 사진이야기 > 민이 성장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대합니다  (4) 2008.02.18
첫돌 기념 앨범  (8) 2008.02.01
민이의 성장일기 #39  (2) 2008.01.23
민이의 성장일기 #38  (2) 2008.01.20
민이의 성장일기 #37  (6) 2008.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