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셋째날..
이른 아침을 먹고 부산에서 두번째 장소인 지리산 청학동의 한 팬션으로 출발했습니다..
고속도로 정체를 예상하고 일찍 출발했는 덕분에 여유롭게 도착해서 객실로 들어갈 시간까지
사진찍으며 숙소 바로 앞에 있는 계곡에 발 담그며 놀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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