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 이야기 #4

가족 사진이야기|



청학동 팬션의 시설이 그렇게 썩 좋지 않다는 먼저 다녀간 사람들의 말을 듣고

원래 민이의 대구 할아버지 내외분까지 모실려고 했던 계획을 취소 했었지만

막상 도착해서 보니 염려했던만큼 나쁘진 않은거 같은 시설에

급하게 다시 모시게 되고...

3시간반이 넘는 길을 어렵게 도착하셨지만

어느새 저렇게 사돈간에 즐거운 물장난을 벌이신다.. ^^

친구같이 서로 편하게 지내시는 양가 어른들의 모습을 앵글 속에 담고 있자니

이런게 바로 행복이구나 하는느낌이 가슴속에벅차 오른다...














査頓 (사돈)

혼인(婚姻)한 두 집안 사이에서, 혼인(婚姻) 당사자(當事者)를 제외(除外)하고 서로 같은 항렬(行列)의 상대편(相對便) 사람을 호칭(號稱)하거나 지칭하는 말



대부분의 사돈의 관계는 참 어려운 사이죠?
하지만 우리 가족은 그렇지 않답니다...

정말 친구처럼..
저렇게 계곡에서 물장난도 치면서..

자식을 나눠가진 같은 부모로써
자주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낸답니다...

민이 엄마도 본가에선 지혜야~
민이 아빠도 처가에선 창아~

이렇게 불러주시는..
신세대시죠? ^^

멋진 양가 부모님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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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logIcon HaRu 2008.08.05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여름 휴가는 계곡인가봅니다..^^
    양가부모님 모습 너무 보기좋네요..ㅎㅎ

  2. BlogIcon 분홍양 2008.08.05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사랑해도 될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