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네 가족이 황금동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부산의 민이 외갓집으로 여름휴가를 떠났습니다.
2년전 같은 장소에서 물을 겁내하면서 발도 못 담그던 민이가
어린이집에 있는 풀장을 두번 다녀오고, 엄마아빠랑 워터파크를 다녀오고는
튜브 타는거걸 완전 잼있어 했답니다.
모래사장에서 조금 쉬고 있노라면 손을 잡아당겨
바다 들어가자~ 바다 들어가자~
하는 민이를 보니 애들 커 가는건
참 금방인거 같다는 생각이 저절도 들었답니다.
민이네 가족이 황금동 할아버지, 할머니와 함께
부산의 민이 외갓집으로 여름휴가를 떠났습니다.
2년전 같은 장소에서 물을 겁내하면서 발도 못 담그던 민이가
어린이집에 있는 풀장을 두번 다녀오고, 엄마아빠랑 워터파크를 다녀오고는
튜브 타는거걸 완전 잼있어 했답니다.
모래사장에서 조금 쉬고 있노라면 손을 잡아당겨
바다 들어가자~ 바다 들어가자~
하는 민이를 보니 애들 커 가는건
참 금방인거 같다는 생각이 저절도 들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