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4일에 태어난 민이 외사촌 동생이 놀러왔어요..
생후 80일 남짓 됐는데도 카메라를 보는 눈빛이 예사롭지 않네요... ^^
우리 민이도 요럴때가 있었는데 참 많이 컸네요...
너무 갓난애기라 스트로보를 터트릴 수 없는 실내에서의 형광등 불빛이긴 하지만
고모부가 처음으로 담아준 조카의 사진입니다~
머리에 하고 있는 밴드는 전부 민이 엄마가 만들어 준거네요..
혜인아~ 아프지 말고 이쁘고 건강하게 자라거라 ^^
'가족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단풍 즐기기 (0) | 2010.12.30 |
---|---|
내 삶의 행복요소 (0) | 2010.12.13 |
2010년 여름휴가 #2 (0) | 2010.08.10 |
2010년 여름휴가 #1 (0) | 2010.08.09 |
환갑(還甲) (0) | 2010.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