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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이 할아버지 생신을 맞이해서 수성구에서 맛집으로 유명한 중화요리 전문점 용루에서
온 가족이 모여 점심 식사를 했습니다.
초를 긴거 6개만 꽂으라시는 ^^;
전가복입니다..
大 사이즈 13만원이네요.
평소에 쉽게 먹을 순 없는.. ^^
양장피
백짬뽕
생각보다 칼칼한 맛은 조금 덜하네요..
대신 게가 들어가서 그런지 게국물(?) 맛이 ㅋㅋㅋ
새우볶음밥
메뉴판 참고하시구요..
직원을 부르는 벨 입니다.
클래식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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