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담고 싶어서 애써 찾아간 반야월 저탄장.
그 뭔가를 못 찍고 돌아오다.
표현하고 싶은걸 앵글에 못 담은거 보니
난 아직도 멀었나 보다.
:: 반야월 저탄장, 대성연탄, 한성연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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