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회때 가보고 올해가 7회니 딱 4년만에 다시 촬영해 본 불꽃축제..
릴리즈도 점검하고 촬영팁도 보고 갔건만..
아파트 옥상에서 그치지 않는 빗줄기를 피해 찍을 수 있는 곳은 많지 않았다..
굳이 불꽃촬영을 위해 간건 아니지만
막상 찍은걸 보고 나니 엉망인게 욱~ 하네...
근데 다녀간 사람들의 게시물을 보고 있노라면 전부 최악의 상황이었단다..
최고의 포인트인 장산 꼭대기엔 몇시간째 기다리며 우의 입고 장비엔 방수처리하고..
내년에 또 찍을껴!!
p.s) 마지막 사진은 못하는 뽀샵질 좀 해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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