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감기에서 많이 회복한 민이...
엄마가 정성스럽게 준비해 주던 이유식을 다 먹어 버리고서도 배가 고팠는지
엄마아빠 식사하는 곳 옆에 와서 입맛을 쩝쩝 다시길래맨밥을 조금 줬는데
이것마져 조금 모자랐는지 밥그릇을 잡더니 그냥 입으로 가져가는 모습이 얼마나 귀여운지...
꼭 아빠 몰래 밥 먹다가 들킨 표정입니다.. ^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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