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 성장일기 #54

가족 사진이야기/민이 성장일기|

민이가 밖에 나가는걸 너무 좋아해서

주말이 되면 어디든 놀러간다...

외출하자고 옷을 입히면 어느새 현관으로 가서

자기 신발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

현관문이 열리자마자 엘리베이터 앞으로 가서는

아직 도착하지 않은 엘리베이터를 탈려고

닫혀 있는 문을 열려고 한다..

1층에 도착해서 건물 입구의 자동문이 열리면

계단은 다리길이가 안되서

유모차가 다니는 옆길로 혼자 냅다 뛰어간다 ^^

이제 유모차의 용도는 걸음마를 못하는 민이가 타는게 아닌

엄마아빠가민이를 쫓아 다니다가 힘들때

잠시 쉬기 위해 앉히는 그런 용도가 되어 버렸다... ^^















요즘 민이가 젤 좋아하는 오르락내리락 놀이..

계단이든 일반 경사길이든 자기 다리 길이로 가능한 곳이면

몇번이고 오르락내리락 한다..

다리가 짧아 혼자서 못할 높이의 계단이면

저렇게 엄마 손을 잡자고 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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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BlogIcon HaRu 2008.06.18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덧 유모차가 어색할만큼 자랐군요..ㅎㅎ
    혼자 서있는모습이 어찌나 의젓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