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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진이야기/민이 성장일기

민이 성장일기 #52



대낮부터 한잔 했더니 아빠가 잔소리하네... 저쪽가서 한잔 해야 쓰겄구마이~!







민이가 태어난지 458일째 되던날.. 마지막 분유를 먹다... 젖병소독을 졸업하는 엄마가 기뻐합니다. ^^



고개를 삐딱하게 해서 렌즈를 쳐다보는 모습이 뭔가 불만에 가득하네 그려 ㅋㅋ





그러다가 금새 뭐가 저리 좋은지 ^^



청바지 입고 외출전에 한장~!



민이가 갓 태어났을 무렵..

민이 막내 작은 할아버지께서 나중에크면 타라고 4살차이나는 민이 5촌 당숙의 말을 주셨는데

언제가부터 관심을 보이던 민군.. 가르쳐 주지도 않았는데 혼자 올라타더니 반동을 주면서 타는게..

완전 프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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