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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의 갑질. 엄마 이명희 동영상 보기

대한항공 조현민 전무의 갑질 논란




친언니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2014년 땅콩회항 사건에 이어

동생 조현민 전무의 갑질 논란이 

또 다시 도마에 올랐습니다.


회의 중에 광고대행사 직원의 얼굴에

물을 뿌렸다고 전해지고 있는데요..





아니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더군다나 언니의 전례가 있었음에도.

도대체가 무슨 베짱으로 저런 행동을 하는지.





광고대행사 직원이 질문에 대답을 못했다는 이유로

1. 직원 얼굴에 물을 뿌렸다

2. 회의실에서 쫓겨났다


이런  두 가지 갑질행동에 대해

1. 유리병을 바닥으로 던졌는데 물이 튀었다

2. 회의가 끝나 직원들 모두 나온것이다.


이런 입장을 표시하고 표출하고 있는데요.

술 먹고 운전은 했지만 음주운전은 안했다.

머 이런건가요?




논란이 커지니 당연히 사과문은 올려야겠죠?

이것도 대행사가 써준건 아닌지 ㅋ



광고대행사 직원에게 개별적으로 사과를 했고

담당팀장에겐 이런 문자도 보냈다고 하네요.



대한항공 3남매 아니랄까봐..

전통을 쭉 이어가는건가요?


사회 전반에서 일어나고 있는 갑질.

완전히 없애는게 불가능 하겠지만

적절한 처벌은 꼭 받았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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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돈 있는 사람들이 하는 갑질이니.

어지간한 벌금형 정도는 눈 깜짝도 하지 않겠죠?


한편 13일 광고업계에서는 조현민 전무의

추가 폭로가 이어지기 시작하네요.


1. 나이가 훨씬 많은 국장급 직원에게 반말 

2. 광고 대행사 직원에게 키 던지며 발레파킹 강요

3. 행사장 입구로 나오지 않았다고 화를 냄


사실 여부가 확인되진 않고 있지만

광고대행사에서는 이미 대한한공을

기피하고 있는 분위긴가 봅니다.



참 그 나물에 그 밥입니다.

광년이 따로 없네요.

조현민 엄마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 아내

이명희로 추정되는 영상입니다.

추정이라는 말도 웃기네요.






:: 대한항공 갑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