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지길 구경 다 하고발견한 이정표 ㅡ_ㅡㅋ
경인년 호랑이에게 전달하는 소원성취나무
비오는 수요일에 가보면 더 운치 있을려나?
누가 지었는지 상호 참 잘 지었네
올해가 86년째 됐다는?
거리의 악사가 들려주던 피리소리..
여자만 오라는 집, 대한민국이 좋은지 만세를 부르는 집, 유학 다녀온 딸이 있다는 집까지..
가장 관심가는 곳이 어디세요? ^^
한산한 먹거리 골목
쌈지길의 어느 가게...
가족 여행 코스였던 인사동과 쌈지길
모처럼 인물이 아닌 피사체를 위해 셔터를 누르던 그날...
:: 인사동 쌈지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