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몇달동안 일상에 쫓겨 가족 사진 말고는 카메라를 만지지 못했던 걸
하루만에 몰아서 풀어 버린날..
쉴새없이 셔텨를 눌러대다..
운 좋게도 파란 하늘과 설경을 동시에 담을 수 있었다.
:: 대관령 양떼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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