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네 가족은 2010년의 크리스마스 이브를 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서 의미 있게 보냈습니다.
민이 아빠가 퇴근 후에 바로 마트로 가서 스파게티와 등갈비 등의 먹거리를 사고, 민이 엄마가
새우냉채는 미리 준비를 해 두었네요..
케익과 함께 자그마한 크리스마스 트리도 갔다 놓고, 캐롤도 들어가며 맛있는 식사를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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