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기온이 21도까지 올라가서 완연한 봄의 느낌이 나던 3월16일
모처럼 아이들을 데리고 어린이 회관을 다녀왔습니다.
아빠가 민이 나이때부터 다니던 곳이니 참 오래되긴 했지만 놀이기구들이 100원이라
늘 목말라 하던 욱이를 실컷 태워주고 왔네요.
주차 후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솜사탕부터 득템한 녀석들
욱이가 그렇게 타고 싶어 했던 기차부터 탑니다.
과학관 건물 내에서 여러가지 체험도 해 보구요.
단돈 100원짜리 놀이기구(?)를 하나도 빠짐 없이 전부 타 봅니다.
초등학생 탑승 불가였지만 그래도 초딩 2주차 1학년이니 오토바이만 살짝 ㅋㅋ
겁도 없이 비둘기를 쫓아 가서 발로 뻥~ 차 버리기도 하고
사진 찍자니 제법 형아랑 비슷한 자세로 만들어 냅니다.
눈이 부셔서 정면을 보지 못하는 욱이
실컷 놀고 햄버거로 점심을 먹었답니다 ^^
20130316
:: 어린이회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