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토요일부터 31일목요일까지 총 6일간의 민이네 가족의 여름휴가 이야기..
부산 광안리를 출발해서 지리산청학동을 거쳐 전북 고창의 갯벌체험
그리고 마지막으로 민이 할아버지 농장까지 참 많이도 다니면서 너무나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왔습니다.
모처럼 민이 아빠도 많은 셔터를 눌러대며 650여장의 사진을 찍었네요..
각 장소별 대표사진만 우선 포스팅하고 차차 정리하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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