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에게 새로운 살림이 생겼습니다...
일찍 태우면 좋지 않다고 해서 여지껏 안 태우다가 만 7개월이 넘어서야 구입한 보행기..
그리고 곧 앉을려면서 바닥에 머리를 많이 박을거 같아서 구입한 안전매트..
둘 다 만만치 않은 금액이 들어가지만 황금동 할아버지 내외분께서 이제 민이가
할아버지, 할머니랑 놀면서 울지도 않고 방긋방긋 웃는다고 기쁘셔서 선물해 주셨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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