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살 동민이..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엄마의 목소리 톤이 높아진다..
고집부리기와 삐짐의 연속이다. ^^
부산 할머니께서 설날때도 입고
어린이집 재롱잔치 할때도 필요하다고 한복을 사서
보내주셨다..
너무 잘 어울린다.
이쁜녀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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