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까지만 해도 놀이동산을 가게 되면 꼭 엄마나 아빠가 함께 타야 놀이기구를 타던 동민군..
올해는 180도 달라졌네요.
탈 수 있는게 몇개 없을거 같아서 빅3 티켓만 끊었는데
잼있는건여러번 탈려는 녀석 때문에
이젠 자유이용권을 끊어야겠네요.
이런거 보면 훌쩍 커버린거 같아서 대견스럽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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