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부산에서 카메라 들고 다녔던날..
부산엔 두곳의 부경대학교가 있는데 예전에 갔을땐 포인트를 못 찾아 헤맸지만
이번에 정확하게 알아보고 정확하게 찾아갔다..
불꺼진 학교 건물 옥상에 혼자 올라 사진을 찍느라니
뒷골이 성글하드만 ^^
야경 찍기엔 너무 늦은시간..
담엔 해질녘쯤에 다시 찾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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