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나들이..
청도 동창천에서.....
#1. 열심히 잔디밭을 뛰어다니면서 놀던 동민군.. 결국 마지막 사진 찍을때는 잠이 들다.. ^^
#2. 잔디밭 한쪽곁에서는 민이 부산 할아버지께서숯불구이 화로를 만드셔서
준비해간 장어구이를 멋지게 구워 먹었다는... ^^
(밧줄 바깥쪽에서만 화기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3. 잔디밭 앞의 냇가에서 피래미를 잡기 위해 열심히 다니는 민이 외삼촌 ^^
#4. 늘 민이를 잘 챙겨주는 외삼촌과 외숙모... (결혼한지 한달반 된 신혼부부지요 ^^)
늘 운문사 다닐때 지나만 다니던 곳을 직접 가보니 애기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도 넓고
텐트 하나 있으니 아주 놀기 좋은 곳인거 같네요.. ^^;
다음에 또 한번 다녀와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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