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날씨. 도대체 언제까지 한파가? 평창 날씨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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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날씨





입춘(2월4일)이 훌쩍 지났음에도 이번 겨울의 동장군의 위력은 정말 대단한거 같네요.

그나마 따뜻(?)하다는 대프리카에 살고 있으면서도 영하 10도의 기온은 놀랍지도 않아요 -_-;


올 해는 왜 이렇게 추운지 모르겠네요.

여러분들도 그렇지 않으신가요?


혹시 그 이유가?

















이건 정말 부인할 수 없는건가요?








최강한파가 몰려 왔던 1월 26일.

서울과 모스코바 날씨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18도, 낮 최고기온도 영하11도..

이거 실화죠?













모스코바 날씨는 최저 영하8도, 낮최고 영하4도..

압도적인 서울 승리 -_-;;



정말 모스코바 날씨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심한 추위였죠?

전국이 꽁꽁 얼었던 1월26일


대프리카도 영하13도에 체감은 영하20도였습니다.


겨울의 추위는 역시 바람의 영향이 너무나 크죠?

밖에서 일하거나 활동하시는 분들은 정말정말 고생하셨을거 같네요.









그럼 입춘도 지난 이 시점에서 대체 언제까지 한파가 이어질까요.

다행이 내일(2월9일) 오후부터는 예년기온을 회복한다는 기상청의 예보가 있네요.




 2월 예보(네이버날씨)

 전반에는 상층 한기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다소 낮은 기온 경향을 보이겠음. 

후반에는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 변화가 크겠음.

 (월평균기온) 평년과 비슷하겠음 (월강수량)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음 

평년기온0.8~2.2 비슷함평년강수량16.8~36.5mm 비슷함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18일까지 예보입니다.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11~12일은 충청도(충북 11일)와 전라도, 제주도에 눈이 오겠습니다. 

그 밖의 날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많겠습니다.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9~2도, 최고기온: 4~11도)보다 낮겠으나, 후반에는 비슷하겠습니다.
강수량은 평년(1~3mm)보다 적겠으나, 충청도, 전라도, 제주도는 비슷하거나 조금 많겠습니다.

* 11~12일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 춥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라며,
해상에서도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 선박은 유의하기 바랍니다.
* 예보기간 동안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니, 화재예방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랍니다.



9일부터 예년기온을 회복하는가 싶더니 금, 토 뿐인가 보네요.

일요일~월요일 다시 한파가 몰아칠 예보가 -_-;;


삼한사온도 정말 올해는 어림도 없는 얘기네요.

추워도 너무 춥습니다.

이불 밖은 이미 너무 위험하구요.


따뜻한 나라로 피신 갔음 좋겠네요.






내일부터 평창올림픽이 시작되는만큼 날씨도 걱정이시죠?








개막식인 8일 평창의 날씨는 최저 영하13도, 낮기온은 영상5도로 예상됩니다.

낮엔 조금 풀려도 개막식이 열리는 저녁 시간엔 추위 대비 하셔야겠네요.





중기예보도 확인하시구요.







막바지 추위가 물러날때까지 여러분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올해는 봄이 무척이나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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