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남평문씨본리세거지)

아빠 사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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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소화가 필때면 언제 한 번 꼭 가봐야겠다 마음 먹었던 남평문씨 본리세거지를 다녀 왔습니다.


화원 어디쯤이라고 하길래 시골로 많이 가야는 줄 알았는데 대구수목원 옆이더라구요.


아직 만개 수준은 아닌지라 생각만큼은 아니었구요.


오후에 갔더니 빛도 영 이상한게 -_-;;


역시 사전 조사가 중요하다는걸 다시 한 번 느껴 보구요..









그래도 흙담과 어우러진 모습은 이쁩니다 ^^














국민포인트인데 어찌 바닥에 떨어진 꽃잎이 너무 없......

치웠는가? 싶더라구요..


많이 아쉬웠습니다. 













능소화와 함께 요즘 한창 많이 피는 접시꽃입니다.


접시꽃... 하면 당신이죠? ㅋㅋㅋ


찍다가 어느 커플의 얘길 들었습니다.


여친 : 이게 뭔지 알지?

남친 : 글쎄? 나팔꽃인가?

여친 : 야!! 니는 어찌 우리나라 꽃도 모르냐?

남친 : 아~ 이게 무궁화구나.



물론 꽃을 다 모르긴 하지만 여친의 강력한 드라이브 한 방이 ㅋㅋㅋ






























능소화가 옛날 장원급제 하게 되면 썼던 모자에 달렸던 꽃이었다는 것도

이번에 알았네요..


그래서 능소화를 어사화 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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