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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진이야기/가족여행

제주여행기 #7 (제주 승마장)

 

 

 

 

 

 

승마장 아저씨가 두가족이 일행이냐고 묻는다..

그렇다고 하니 이렇게 이렇게 부부라 생각하고 기념 사진을 찍어주더라

ㅋㅋㅋ

 

 

 

 

 

태어나서 말을 처음 타보는 민이를 보고 고삐를 잡아주던 아저씨가

"얘는 혼자 탈수 있겠네요"

하면서 손을 놓는다..

 

그냥 걷는 말이 아닌 살짝 달리는 말이었는데 민이는 겁도 없이 잘탄다.

그러곤 잼있었단다.. ㅎㅎ

 

 

민이네 가족 만족도

★★★★☆

민이 만족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