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독일마을로 가기 전 점심먹을 곳을 찾던중 최적의 장소를 발견..
라면을 먹기로 했는데 버너의 상태불량으로 아주 힘들게 먹었다는.. ^^
#10. 먹고 넷이서 기념촬영..
#11. 독일마을에서 내려다 본 풍경.. 잘 다듬으면 괜찮은 사진이 되겠는걸.. ㅋㅋ
#12. 너무 더워서 사진이고 뭐고 갈려다가 좋은 장소 발견..
#13. 각자 개인촬영 시작...
#14. 민정이도 찍고..
#15. 채연이도 찍고..
#16. 곧 아줌마가 되는 친구들.. 결혼해서도 행복하게 잘 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