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도전이었다...
송정의 오여사...
올 봄엔 비오는 날이 적음에도 불구하고 오여사는 늘 롱스커트를 입고 다니는거 같다..
언제쯤이면 미끈한 오여사의 모습을 볼 수 있을려나...
이번주에도 도전은 계속된다.. (안타깝게 지금까지의 일요일 날씨 예보는 흐림이다 -.-)
#1. 오늘도 오여사는 부끄러운지 구름 사이로 빼꼼히 얼굴을 내 비춘다..
#2. 귀항하는 배는오늘도 무사귀환에 늘 감사할 것이며..
#3. 출항하는 배도 오늘도 만선의 꿈을 꾸며...
#4. 바다의 저편으로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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