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시쯤 배가 들어와서 멸치털이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4시반쯤에 찾은
기장 대변항..
내가 도착했을때는 이미 대부분의 배들이 멸치털이를 끝내고 제일 바깥쪽 배 한대만 남은 상황..
부리나케 달려 찍었지만 멸치가 너무 없다 ㅠㅠ.
역시 무슨 사진이든지 한번에 OK는 없는가보다...
아침 9시쯤에도 턴다는 새로운 정보를 얻은걸로 만족해야겠다..
3~4시쯤 배가 들어와서 멸치털이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4시반쯤에 찾은
기장 대변항..
내가 도착했을때는 이미 대부분의 배들이 멸치털이를 끝내고 제일 바깥쪽 배 한대만 남은 상황..
부리나케 달려 찍었지만 멸치가 너무 없다 ㅠㅠ.
역시 무슨 사진이든지 한번에 OK는 없는가보다...
아침 9시쯤에도 턴다는 새로운 정보를 얻은걸로 만족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