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40일..
그동안 언제 생길려나 엄마 마음을 애타게(?) 했던쌍꺼풀이 드디어 자리를 잡아갑니다...
예전엔 자고 일어났을때만 생기더니 140일 되던날 한쪽눈에 남더니 하루이틀 더 지나니
이제 양쪽 눈에 확실하게 보이네요.. ^^
엄마는 너무 기쁜 나머지 카메라를 들고 민이의 이런저런 모습을 담기에 바빴답니다..
이번 성장일기는 모두 민이 엄마의 촬영분으로 꾸며집니다...
쌍꺼풀이생긴 우리 민이..
더 이쁘죠? 엄마는 이쁘다고 난리 났답니다 ^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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