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하드가 결국엔 단 한장의 사진도 살리지 못하고 그대로 사라지는 통에
얼마동안 하드에만 있고 블로그로 올리지 못했던 사진들은 다신 볼수 없게 됐네용.. ㅡㅡ;
이제부터 다시 민이 사진을 한장한장 찍으면서 성장일기를 쭉 이어가도록 해야겠습니다..
그나마 꽃피는 봄이라서 마음만 먹음 사진 찍으로 나갈 수 있다는게 참 다행입니다.. ^^
이제는 날씨가 따뜻해서 모자 보다는 두건을 많이 쓰는 동민군~!
황금동 할아버지, 할머니와 가까운 수성못으로 벚꽃 구경도 갔드랬습니다... ^^
만 13개월차에 접어들다보니 은근 고집도 부립니다..
꼭 민이가 가고 싶은 방향으로 가야되지 다른 방향으로 가자 하면
싫다고 얼마나고함 지르는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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