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가 엄마, 아빠랑 맛있는 도시락을 싸서
디플 동호회의 삼촌, 이모들이랑 함께 경주로 출사를 다녀왔어요..
늘상 가던 보문단지가 아닌 수목원, 오릉의 코스로 다녀왔습니다..
우리 민이 삼촌, 이모들이 낯선지 첨엔 컨디션이 안 좋은거 같더니
시간이 지나니 얼마나 잘 뛰어 다녔는지 모릅니다..
덕분에 오늘 밤엔 나 몰라라 골아 떨어진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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