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민이 할아버지 생신으로 온 가족이 모인 가창...
빨간 고무대야에서 야외 목욕도 하고
그간 기저귀에 압박 되어 있던 민이의 꼬추가 시원한 바람을 듬뿍 쐬던날.. ^^
소변볼때 옷이 젖을까봐 뒤에서 묶어 놨더니
요즘 한참 먹성이 늘어 쪼매 나온 민이의 배가 웃음을 자아낸다 ^^
할머니, 엄마와 함께 즐거운 댄스타임 ^ㅛ^
신나는 음악이 나오면 무릎을 굽혔다 폈다 하면서
엉덩이를 들썩 거리는 춤을 춘다...
귀여운 녀석...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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