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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사진이야기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펼쳐진 월드바디페인팅(WBF) 페스티벌..

여지껏 유럽국가에서 시행되어 오다가 아시아에서 최초로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리다..

일반 입장권 가격만 해도 20,000원...

결코 싸지 않은 금액이지만 좋은 작품거리를 위해 투자하는셈 치고 입장권을 구매 할려는 순간

디플의 윤영아빠형님과 바람개비형님과의 접선..

윤영아빠님의 빽(??)으로 20만원 등록비용인 포토존 입장까지 가능한 티켓을 얻고

일반인들의 부러움과 원망을 동시에 사면서 4시간이 넘게 힘든줄도 모르고 촬영하다...

대회 출전에 앞서 아침 10시부터 아티스트와 모델은간이 천막에 나와서 인체의 예술을 시작하게 되고...

저렇게 하루에 5~6시간을 작업해야 한다...

400여컷의 사진 중 우선 작업된 사진부터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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