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빠 사진이야기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





오전 10시부터 간이 천막에서 진행되는 페인팅이 마무리 되면

아티스트와 모델들은 심사위원에게로 향한다...

심사가 마치면 포토존으로 이동해서 촬영시간을 가지게 되는데

일반입장권과 포토존 입장권의 10배의 가격차이가 여기서 나타나게 된다.

포토존에 입장이 가능하면 모델과 밀착 촬영이 가능하나 일반권의 경우

50여미터 떨어진 곳에서 촬영하게끔 되어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의 이정도의 거리를 몰랐던터라 실제로 불만들이 많았다..

거리도 떨어졌거니와 포토존의 촬영자들 때문에 모델을 담기란 거의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나 역시 일반권의 상황이었다면 입장료가 아까웠을것 같다..





























'아빠 사진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양사 쌍계루  (2) 2008.10.26
범어네거리..  (6) 2008.09.18
대구국제바디페인팅페스티벌  (4) 2008.09.01
디플 8월 정기출사  (4) 2008.08.18
Before.. After...  (0) 2008.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