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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진이야기/지인여행

셋이 아닌 넷...

7개월의 몸을 이끌고 먼곳까지 힘들게 와서도 밝은 얼굴로 함께 해 주던 형수...

이젠 얼굴이 익숙해 졌는지 훨씬 자연스러운 포즈를 잡아 주는 지윤...

두달뒤면 두 아이의 아빠가 되는 라이더 영감...

지금처럼만 행복하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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