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 년 전 선사시대로 떠나는 여행 2019선사문화체험축제가 5월 25일(토) 13시~18시에 대천동 한샘공원에서 많은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2019선사문화 체험축제
(기사 요약본)
본 축제에 앞서 12시30분부터 선사유적공원(국가사적 411호)을 출발해 진천역~진천네거리~한샘공원으로 이어지는 선사인(先史人) 거리페이드 출발 행사가 있었습니다. 사전 접수를 통해 지역주민 및 초등학생 등 130여 명을 모집했고 원시인 복장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거리 행렬 퍼포먼스랍니다.
5월이었지만 34도를 훌쩍 넘었던 더운 날씨라 힘들수도 있었겠지만 원시인 체험을 위해 복장부터 소품까지 모두들 잘 준비하셨더라고요.
행사장 메인 무대로 참가자들의 단체사진 촬영을 끝으로 퍼레이드 행사는 모두 마무리 되었어요.
더운 날씨에 원시인 복장으로 퍼레이드에 참가해 주신 주민들 모두 감사 드립니다.
달서이곡장미공원
달서구의 멋진 데이트 장소 중 5월에 반드시 가봐야 할 곳 중 하나가 바로 이곡장미공원인데요 총면적 4,792㎡의 넓은 부지에 루지메이앙 외 122종의 장미 품종이 14,715그루가 식재되어 있는 대구 최대의 장미공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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